여행·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진도 더보기 서산의 봄 가는 곳 마다 벚꽃 절정이다. 눈으로 보는 것은 너무도 아름다운데 사진에 담아내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냥 눈으로 실컷 봄을 만끽했던 날 더보기 신안 퍼플섬 오랜만에 드라이브 삼아 장거리 운전도 하고 싶고 걷고도 싶어 친구랑 좀 멀리 떠나기로 했다. 그 선택지가 신안군 퍼플섬. 신안군에서는 2007년 퍼플교부터 보라색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퍼플섬을 조성. 섬에 자생하는 보라색 도라지 군락지와 꿀풀 등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보라색 섬으로 컨셉을 정하고 목교와 해안 산책로의 라벤더·자목련·수국, 마을 지붕, 화장실까지 보라색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최초 섬 자체를 컬러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다고 한다. 퍼플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목포 압해대교와 천사대교를 건너 안좌도의 퍼플교 주차장에 도착 목포에서부터는 좁은 2차.. 더보기 집안에서 바라 본 일몰 정면으로 도비산 왼쪽으로 가야산만 보였는데 아진아파트 뒷산으로 해가 떨어진다. 그 뒷산이 궁금하여 지도 검색을 해보니 둔독산과 좌측으로 토성산이 나온다. 은은하게 떨어지는 일몰 풍경 집안에서 볼 수 있어 즐겁다. 더보기 세자와 함께 가야산 추억 큰아이와 함께한 추억 추억의 페이지를 열어 본다는 것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겠지... 더보기 작은 아들과 덕유산 추억 아들과 함께 했던 덕유산 추억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고 다행이다. 더보기 한라산 어리목 코스 남편과 함께 했던 추억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아름다웠던 그날 그 풍경 더보기 한라산 백록담 동행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그 길 다시 오를 수 있을까.... 그립다. 더보기 멈춤.... 언제쯤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까... 일상도 사업장도 모두 '멈춤' 이 멈춤이 길어지지 않길 간절히 바래본다. 더보기 가야산 풍경 11월 마지막 날 가야산 풍경과 일락산 임도 서음운해 아라메길 오학리 입구에서 바라 본 풍경 더보기 백화산에서 차 한잔의 여유... 커피 한잔의 여유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게 된다. 밀폐된 찻집 대신 백화산에 올라 친구랑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고 하하호호 오늘을 기념하는 인증을 남겼다. 마음은 언제나 소녀.... 11월 16일 더보기 가을 용비지 동네 산책 가을 나들이 숙제처럼 남았던 용비지의 가을 크게 한 바퀴 돌면서 소녀의 감성으로 예쁜 추억 만들었다. 11월 15일 늦은 오후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