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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큰유리새 수컷 큰유리새(솔딱새과)/여름철새 더보기
칡때까치 칡때까치(때까치과)/여름철새 더보기
쇠솔딱새/제비딱새 쇠솔딱새(솔딱새과)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 5월 중순 태안에서 촬영 제비딱새(솔딱새과) 나그네새 더보기
붉은배새매 붉은배새매(수리과) 멸종위기야생동물식물 2급으로 지정되었으며 여름철 비교적 흔하게 관찰된다고 한다. 특징 - 여름철새 천연기념물 323-2호 먹이습성 곤충류, 개구리 등을 먹는다. 2018, 5, 18일 태안에서 촬영 전봇대에 앉아 사냥감을 찾고 있는 붉은배새매를 까치가 쫓아내고 있는 장면.. 더보기
다시 만난 검은바람까마귀 늦은 오후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가 되면서 부슬부슬 안개비가 내린다. 일이 있어 그곳에 갔다가 습관처럼 탐조 입구에서 나를 반기는 검은바람까마귀 전기줄에 앉았다가 내 마음을 읽었는지 나뭇가지에서 포즈를 취해 준다. 더보기
황로 요즘 농기계를 따라 다니며 먹이를 잡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고 있다. 황로의 계절인가 보다. 더보기
검은바람까마귀 전깃줄에 세 녀석이 앉아 있는데 한 아이는 바다직박구리고 두 녀석은 검은바람까마귀 생긴건 이렇게 생겨도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한국에서는 귀한 대접을 받는 녀석이란다. 금방 비가 내릴 것 같은 흐린 날씨에 날도 어두워져 제대로 색감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제대로 담으면 예.. 더보기
노랑때까치 수컷 그곳에 가면 쉽게 자주 보이는 아이지만 이 녀석도 흔한 아이가 아니라고 한다. 더보기
스윈호오목눈이 무리지어 갈대위에 내려앉았다 우르르 몰려가곤 한다. 좀처럼 담을 틈을 주지 않았지만 간신히 인증을 할 수 있었다. . 더보기
박새 육아일기 큰오색딱따구리 상태를 확인하고 내려오는데 유난히 박새들이 시끄럽게 울어대서 혹시나 하고 들여다 보니 옹기종기 입을 벌리고 엄마를 부르는 귀여운 녀석들 어미는 아가들을 위해 열심히 애벌레를 물어 온다. 아가들에게 맛난 것을 먹이고, 배설물도 깨끗이 치워 주는 지극정성 육아.. 더보기
개개비 개개개개~~~ 시끄러운 녀석 더보기
뿔논병아리와 논병아리 육아 풍경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