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박새 육아일기 맑음~ 2018. 5. 16. 13:08 큰오색딱따구리 상태를 확인하고 내려오는데유난히 박새들이 시끄럽게 울어대서혹시나 하고 들여다 보니 옹기종기 입을 벌리고 엄마를 부르는 귀여운 녀석들어미는 아가들을 위해 열심히 애벌레를 물어 온다.아가들에게 맛난 것을 먹이고,배설물도 깨끗이 치워 주는 지극정성 육아 모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과 함께~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때까치 수컷 (0) 2018.05.16 스윈호오목눈이 (0) 2018.05.16 개개비 (0) 2018.05.16 뿔논병아리와 논병아리 육아 풍경 (0) 2018.05.16 뻐꾸기 (0) 2018.05.16 '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노랑때까치 수컷 스윈호오목눈이 개개비 뿔논병아리와 논병아리 육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