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걷다 보니
2만보 3만보를 달려가네.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로 할까
쥐손이풀, 도깨비바늘, 털별꽃아재비
아니면 네발나비, 줄점팔랑나비?
누구면 어떠랴 이미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뽐내고들 있는데..
8월 24일
쥐손이풀
노깨비바늘
도깨비바늘꽃에 줄점팔랑나비
털별꽃아재비
털별꽃아재비
다음엔 제대로 불러줄게.
네발나비
줄점팔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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