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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꼬마물떼새/흰물떼새

카메라를 손에서 놓는 것은

내 일상의 일부를 놓는 것과 같았는데

이젠 조금씩 내려놓으려고 한다.

항상 내 선택이 옳았고, 내 선택을 존중하고

내 선택은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이라고 생각하기에...

손에서 카메라를 내려놓은 대신에

매일 땀 흘려 운동하기를 실천한지 한 달이 넘었다.

좋은 습관 길들이기 시작 단계이다.

뭐든 적당히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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