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이야기

쇠물닭 육추

포란 중인 모습을 목격한 다음날

언제 깨어났는지

아가들이 쪼르르 엄마, 아빠를 따라다니며

먹이를 받아먹는다.

귀엽고 사랑스런 녀석들

잘 자라는 모습

오며, 가며 지켜보도록 할게.

 

8월 5일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잡이(딱따구리과)  (0) 2022.09.30
흰눈썹긴발톱할미새/꺅도요  (0) 2022.09.19
논병아리 육추 모습  (0) 2022.08.05
꼬마물떼새/흰물떼새  (0) 2022.08.03
솔부엉이 육추  (0)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