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쇠제비갈매기의 일대기를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위험한 환경에서 많은 아이들이 포란을 하고 육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살아남을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다.
제발 그 아이들이 육추가 끝날 때 까지는
공사차량도 그 안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그걸 누가 막을 수 있으랴~~
그 또한 그 아이들의 운명인 것을…
5월 9일 부터 6월 19일
어쩌다 보니 쇠제비갈매기의 일대기를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위험한 환경에서 많은 아이들이 포란을 하고 육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살아남을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다.
제발 그 아이들이 육추가 끝날 때 까지는
공사차량도 그 안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그걸 누가 막을 수 있으랴~~
그 또한 그 아이들의 운명인 것을…
5월 9일 부터 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