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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

함백산

천천히 나비 탐사를 하며 정상까지 올랐다.

오랜만에 불러 보는 나무이름, 꽃 이름도 정겨운데

그 이름들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것이 문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철쭉이 핀 산 풍경을 보러와야겠다.

 

2024. 6. 6(목) 줌마 넷

 

 

귀한 철쭉

 

 

누른종덩굴?

 

 

인가목

 

아쉬운대로 철쭉과 함께~

 

 

 

 

 

 

 

 

 

 

 

 

 

 

 

 

 

 

 

 

 

 

함백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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