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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수원 나들이(상상캠퍼스와 일월저수지)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장면도 궁금했지만

일월저수지 아이들 상태도 궁금하여

수원 나들이를 하였다.

 

환경 좋은 공원 명당자리에 멋진 집을 지어

열심히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붉은부리찌르레기

둥지가 너무 깊어서 그런지 새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똑 같은 장면이라 몇 컷 찍고 일월저수지로 향했다.

 

평화로운 풍경

뿔논병아리와 물닭이 육아 일기를 쓰고 있다.

 

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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