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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꼬까도요/민물도요/노랑발도요

꼬까도요를 만나기 전에는

보고 싶은 도요새 중에 하나였다.

얼마나 예쁘면 꼬까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그 실물이 궁금하고 기대를 해서 그런지

첫 대면은 실망스러웠지만

알록달록 화려함이 볼수록 예쁘다.

올해는 유난히 꼬까도요가 많이 보인다.

 

5월 초 동네

꼬까도요

 

 

노랑발도요와 꼬까도요

 

 

 

 

 

 

민물도요

 

 

노랑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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