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도요를 만나기 전에는
보고 싶은 도요새 중에 하나였다.
얼마나 예쁘면 꼬까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그 실물이 궁금하고 기대를 해서 그런지
첫 대면은 실망스러웠지만
알록달록 화려함이 볼수록 예쁘다.
올해는 유난히 꼬까도요가 많이 보인다.
5월 초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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