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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천수만 외 동네 탐조

짧은 생각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짧은 거리라도 다니지 않는다면

짧은 글이라도 쓰지 않는다면

나의 삶은 무미건조 할 것이다.

 

동네 산책하며 만나는 친구들

한 번씩 이름 불러주며

마주했던 순간들을 기록하는 습관이

나를 즐겁게 한다.

 

천수만, 석문, 삼선수목원, 안국사지, 성암저수지, 개심사

나의 아지트를 더 넓혀갈 장소를 물색해봐야겠다.

 

2024년 1월

 

 

흰비오리 날다

 

 

흰비오리 암컷

 

 

흰뺨오리 수컷

 

 

천수만 재두루미 4마리

 

 

말똥가리

 

 

힝둥새

 

 

상모솔새

 

 

 

 

굴뚝새

 

 

비오리 암컷

 

큰고니

 

오목눈이

 

쇠백로

 

노랑턱멧새

 

 

딱새 수컷

 

 

붉은부리갈매기

 

 

나무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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