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었지만
미세먼지 없이 맑고 깨끗한 날
친구가 놀러 와서 차 한 잔 마시고
드라이브 삼아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다.
2023. 1. 27 금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턱멧새와 쑥새 (0) | 2023.01.31 |
---|---|
어려운 만남 멧새 (0) | 2023.01.31 |
눈 내리는 날 동네에서... (0) | 2023.01.27 |
붉은부리갈매기들 노는 자리에.... (0) | 2023.01.10 |
12월 26일 큰고니가 보이는 풍경 (0)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