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풍경

가을/도랭이하우스

 

은빛 춤추는

그 길을 걷다 보면

잠시 쉬어가는 새들도 인사를 한다.

 

 

22. 10. 11(화) 친구의 아지트

'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간월재. 태화강(10월 24일)  (0) 2022.11.01
보내야 하는 웅도(유두교)  (0) 2022.10.17
명종대왕 태실과 비  (0) 2022.09.05
큰꿩의비름과 먹부전나비  (0) 2022.09.05
인천에서 태안 백화산까지....  (0)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