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친구 만나 드라이브 하다가
공원을 조성중이라는 곳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새들이 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가 보니
이렇게 귀여운 새들이
지지고 볶고 살고 있었다.
관리자 분이 잠깐 들어와서
문조라는 새와 카나리아라는 새 이름을 알려주었고,
나머지 새들은 모두 앵무새 종류라고 한다.
10월 28일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리서 온 손님 뒷부리장다리물떼새 (0) | 2021.11.15 |
---|---|
넓적부리도요를 찾아서.... (0) | 2021.11.09 |
도요새와 물떼새들에게 포위당하다 (0) | 2021.10.24 |
학도요 (0) | 2021.10.19 |
민물도요 (0) | 202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