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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문조/카나리아/앵무새

당진 친구 만나 드라이브 하다가

공원을 조성중이라는 곳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새들이 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가 보니

이렇게 귀여운 새들이

지지고 볶고 살고 있었다.

관리자 분이 잠깐 들어와서

문조라는 새와 카나리아라는 새 이름을 알려주었고,

나머지 새들은 모두 앵무새 종류라고 한다.

 

10월 28일

 

문조(참새목/밀랍부리과)

 

 

 

 

 

카나리아(참새목/되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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