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은 흑꼬리도요와 민물도요가 같이 놀더니만
오늘은 민물도요와 학도요가 같이 놀고 있다.
멀리 있어도 학도요라고 불러줄 수 있는 긴 다리가 매력적인 녀석
다음에는 내가 만난 적 없는 다른 아이들도 데려오렴.^^
10월 1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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