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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오며 가며 만난 소소한 풍경들...

오며 가며 만난 소소한 풍경들이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된다.

나만의 생각과 느낌이 깃들어 있기에

소중한 순간의 기록들이다.

 

비행

 

 

기러기 날다

 

도비산 바라기

 

둥근잎유홍초

 

 

천수만 흑미와 코스모스

 

 

청지천

 

마도

언제부터 여기가 텐트촌이 되었나...

코로나 19가 만든 풍경

 

신진도 나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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