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흰눈썹황금새(암, 수) 며칠 조용하더니 다른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 왔다. 노란꽃이 피었다. 더보기 노랑할미새/어치 건조한 날 목이 마르면 내려와 물을 마시라고 누군가 좋은 일을 하셨다. 더보기 방울새 사랑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셔터를 눌렀는데 사랑이 끝났다. 더보기 흰배지빠귀/박새 더보기 물까마귀 육추 사는 이유를 묻는 다면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할 것 같은 본능적인 헌신 행여, 아가들이 자라고 있는 둥지가 적들에게 들킬까봐 쉴 새 없이 먹이를 물어다 주면서도 한 순간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헌신적으로 새끼를 지키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나는 자식을 위해 저렇게 까지 헌신.. 더보기 물까마귀 더보기 노랑할미새 더보기 촉새 암컷 더보기 노란눈썹멧새 요즘 노란눈썹이 대세인가 황금새가 한참 애교를 부리더니 오늘은 노란눈썹멧새가 애교를 부린다. 이쁜것들....^^ 더보기 울새 딱 한 컷 너무 아쉽다. 다음엔 흰눈썹울새, 붉은가슴울새도 볼 수 있기를... 더보기 산솔새 더보기 개미잡이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