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한살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른큰수리팔랑나비 한살이 우리 지역의 자랑인 푸른큰수리 팔랑나비 팔랑나비과 아이들은 천적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어릴 때부터 집을 짓고 생활 하는데 그것이 인간에겐 눈에 쉽게 들어온다. 수리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날아오르는 모습이 독수리 같아서 그렇게 불러진 것이 아닌가 싶다. 연 2회 발생하고 5월 ~.. 더보기 거꾸로여덟팔나비 한살이 거꾸로여덟팔나비(네발나비과/신선나비아과) 연 2회 (5 ~ 6월, 7월 ~ 8월) 발생하고 먹이식물은 쐬기풀과 (거북꼬리, 좀깨잎나무) 월동은 번데기로 한다. 9월에 월동형이라고 생각하고 데려온 아이가 우화를 하였다. 환경탓인지 연 2 ~ 3회 출현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9월 말경 자연에서도 .. 더보기 먹그림나비 한살이 먹그림나비 (네발나비과/줄나비아과) 년 2회 출현(5월 ~ 6월, 7월 ~ 8월) 먹이식물 : 나도밤나무과(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 월동은 번데기로 한다. 콜라겐 타임으로 예뻐지고 싶다네... 더보기 시골처녀나비 완결편 네발나비과 뱀눈나비아과 시골처녀나비 시골처녀나비 참 이름도 서산스럽고 구수하다. 남한에 서식하는 나비 중에 처녀 3종이 있는데 봄처녀, 도시처녀, 시골처녀 그 중에 시골처녀나비는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 가고 추억이 많은 나비이기도 하다. 시골처녀나비는 연 2회 출현하고 애벌레로 월동을 하는데 2령에서 3령으로 동면한 애벌레가 새순이 돋아나면 깨어나서 새순을 먹고 자라 번데기가 되고 5월에 성충이 되어 예쁜 날개 짓을 한다. 5월 ~ 6월에 봄형이 보이고, 다시 8월 ~ 9월 여름형이 출현 처녀 3종중에 유일하게 연 2회 출현을 하는 나비이기에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았던 것 같다. 시골처녀나비(네발나비과/뱀눈나비아과) 연 2회 5 ~ 6월 - 8 ~ 9월 먹이식물 : 벼과(강아지풀), 사초과(방동사니,.. 더보기 작은멋쟁이 나비 한살이 몸에 좋은 떡쑥을 먹고 자라 멋쟁이가 된 것인가...^^ 큰멋쟁이나비와 비슷해 보이나 느낌만으로도 구분이 되는 나비다. 작은멋쟁이나비/네발나비과 애벌레 먹이 식물은 떡쑥(국화과) 이며, 5월 부터 이듬해 5월까지 연 수 회 발생하고, 성충으로 월동한다. 8월 7일 알에서 관찰하여 성충이 .. 더보기 예쁜 노랑나비 한살이 흔하다는 이유로 이쁨을 받지 못하는 노랑나비 내가 너를 제대로 만나줄게.^^ 노랑나비/흰나비과 3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연 3~4회 발생) 애벌레 먹이 식물은 - 자운영, 토끼풀, 고삼, 비수리, 아카시나무(콩과), 좀싸리.... 알에서 부터 성충이 되기까지의 관찰 기간은 30일 더보기 작은주홍 부전나비 한살이 나비목/부전나비과 - 작은주홍부전나비 년 3~4회 발생(4~10월) 애벌레 먹이 식물 - 수영, 애기수영(마디풀과), 소리쟁이 - 7월 17일 알에서 부터 관찰하여 우화까지 걸린 기간은 22일 - 더보기 바둑돌 부전나비의 한살이 나비목/부전나비과 - 바둑돌부전나비 년 3~4회 출현 애벌레 먹이는 이대, 신이대, 조릿대에 기생하는 일본납작진딧물이고, 애벌레로 월동 - 7월 14일 알에서 부터 관찰하여 우화까지 걸린 기간은 20일 - 더보기 꼬리명주나비 한살이 수컷 수컷 암컷 암컷 수컷과 암컷 암컷 암컷 암컷 나비목/네발나비과 - 꼬리명주나비 년 2회 출현 봄형(4~5월) 여름형(6~9월) 월동은 번데기로 하고, 애벌레 먹이 식물은 쥐방울덩굴 - 7월 17일 알에서 부터 관찰하여 우화하기까지의 기간은 20일 - 더보기 큰주홍부전나비 한살이 나비목/부전나비과- 큰주홍부전나비 년 3회 5~10월까지 발생을 하고, 애벌레 식초는 소리쟁이, 참소리쟁이, 싱아 이고, 월동은 애벌레로 한다. - 7월 20일 알에서 부터 관찰하여 우화 까지 걸린 기간은 20일 - 더보기 청띠제비나비 한살이 청띠제비나비 분포 / 제주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남해안 도서 지방과 남, 서해안 일부 지역생태 / 남부 지역의 상록 활엽수림에 서식한다. 암컷은 식수의 잎 아랫면이나 줄기 연한 새순에 한 개씩 산란하고, 애벌레로 월동 한다.식수 / 후박나무, 녹나무(녹나무과) 출현시기 / 5월 초순 ~ 6월 초순(춘형) 6월 중순 ~ 9월 초순(하형) 연 2~3회 발생 8월 8일과 8월 12일 340km 를 두 번이나 달려가 만나고 데려온 아이들한 달 동안 사육을 무사히 마치고 부화장면과 우화장면까지 지켜볼 수가 있었다.성충의 요란한 날개짓과는 다르게 애벌레는 순하고 착해서키우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알이 색이 변하기 시작하고 부화한 애벌레 다시 고개를 돌려 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