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방금 날아온 것인지 속에 들어가서 보이지 않았던 것인지
산초나무꽃을 열심히 흡밀 중인 푸른큰수리팔랑나비 두 마리를 만났다.
올 여름 두 번째 만남 달려온 보람이 있어 다행이다.
24. 8. 7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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