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는 상제나비와 눈나비는 아쉽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귀해도 너무 귀한 상제나비와 눈나비다.
풀흰나비는 산란하는 장면까지 관찰할 수 있었고,
쥐손이풀만 찾아다니는 북방기생나비도 너무 사랑스럽다.
2024. 7. 7 ~ 7. 14(연변 나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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