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제대로 만나지 못해
가장 아쉬움이 남았던 쐐기풀나비를 실컷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공작나비는 여러 번 앞에 나타나 인사를 하는데도
순발력이 따라주지 않아 매번 놓치고 말았다.
로리커호를 여유롭게 탐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다.
2024. 7. 7 ~ 7 .13(연변 나비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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