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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다시 만난 제비물떼새

보고 싶다고만 하면 뭐든 실컷 보게 된다.

파트너를 바꿔가며 그곳을 찾았다.

3번 째 만남

동행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를 하니

모두 만족해한다.

다음엔 어떤 친구가 나에게 즐거움을 줄지...

 

 

 

 

 

 

 

 

 

 

24. 6. 18 푸른솔과 함께~

 

 

 

 

 

 

 

 

 

24. 6. 20 야촌, 명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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