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아이도 좋지만
흔하게 볼 수 있어도
예쁜 아이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그 중에 바다비오리를 들 수 있다.
수컷의 깃의 화려함과 터져 나올 듯 영롱한 붉은 눈망울
노을빛에 함께하니 그 모습 더 아름답다.
24. 3. 10(일) 삼길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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