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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동네 탐조

 

만보 걷기

운동도 하며 동네 탐조하기 도전

처음 카메라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계속 다니다 보니 팔 힘도 생기는 것 같다.

잿빛개구리매 암. 수는 갈 때 마다 여러 번 마주치지만

항상 순간을 놓치고 만다.

한 무리 날아와 인사를 하는 솔잣새

너무 많이 만나서 이젠 멀리서 소리만 들려도 알아볼 정도다.

가까운 천수만에 새로운 친구가 왔다고 찾아보라고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는데

천수만은 걸을 수 없어서 자꾸 가기가 꺼려진다.

그래도 내일은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

 

 

 

 

 

검은머리쑥새

 

 

 

 

힝둥새

 

 

흰뺨오리

 

 

흰뺨오리 암컷

 

 

잿빛개구리매 암컷

 

 

떼까치

 

 

 

딱새 수컷

 

 

 

새매

 

 

말똥가리

 

 

말똥가리

 

 

 

 

검은목논병아리

 

 

 

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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