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붙잡고 싶은데
야속하게도 너무도 빨리 떠나려고 한다.
고남저수지 벚꽃이 절정이라고 하여
인생 샷을 남기려고 새벽 6시 출발하여
조용한 벚꽃 길을 걸었다.
여인들이 있어 더 아름다운 벚꽃 길
이렇게 또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본다.
2023. 4. 9(일) 야촌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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