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도 관심을 보이는 친구를 위해
그 골짜기를 다시 찾았다.
날씨는 잔뜩 흐리지만
그녀의 열정은 날씨와 상관없다.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데
일취월장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다.
대충 툭툭 인사하고 지나쳤던 녀석들
다시 돌아보며 반성하게 만든다.
23. 4. 4(화)











'야생화(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바람꽃 (0) | 2024.03.04 |
---|---|
4월 8일 모데미풀 외 (0) | 2023.04.10 |
큰괭이밥/할미꽃 (0) | 2023.04.02 |
깽깽이풀 외.... (0) | 2023.03.31 |
서산의 봄(노루귀 외) (0) | 202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