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새와 잠깐 조우했던
조용한 동네 야산
이제 막 피어나는
보송보송한 노루귀
손이 타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아가의 미소 같은 싱그러움에
심~ 쿵~
어쩜 이리도 고울까....
23. 3. 17(금)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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