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누구를 만나는 것도 눈치가 보이는데
혼자서도 달려가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친구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가..
그래도 가끔은 왁자지껄 사람들 속에서
마스크를 벗고 서로 웃고 떠들며
맛있는 것도 나눠 먹는 정도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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