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전하는 까치 같다고 해서 붙여진 ‘봄까치꽃’
산책로에 보랏빛 향기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핸드폰으로 한 컷 담아 본다.
자고 있는 카메라를 깨워야 하는데
열정이 식은 것인지 늘 바쁜 일만 생긴다.
4월이 되면 출사지를 찾아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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