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꽃과 나무)

해국

오랜만에 구례포를 찾았다.

물질경이와 남방노랑나비

물결부전나비와 바둑돌부전나비를 만났던 곳

몇 년 만에 찾은 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바닷길로 들어서다 넘어지는 바람에

119를 부를 뻔 했다.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해국의 상태는 끝물이라

모델이 되어줄만한 마땅한 아이가 없었다.

 

10월 9일

 

 

 

 

 

'야생화(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바람꽃  (0) 2021.03.03
봄을 기다리며....  (0) 2021.01.17
자주족도리풀/구술이끼  (0) 2020.04.20
돌 틈에 피어 난 족도리풀  (0) 2020.04.12
너도바람꽃  (0)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