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례포를 찾았다.
물질경이와 남방노랑나비
물결부전나비와 바둑돌부전나비를 만났던 곳
몇 년 만에 찾은 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바닷길로 들어서다 넘어지는 바람에
119를 부를 뻔 했다.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해국의 상태는 끝물이라
모델이 되어줄만한 마땅한 아이가 없었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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