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건너뛸까 생각했는데
동네에 피어나는 아이는 한번 만나줘야 할 것 같아
가야산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그 길이 멀게 느껴졌지만
이렇게 올해도 습관처럼 인증을 끝냈다.
'야생화(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꿩의다리 외.... (0) | 2021.08.08 |
---|---|
봄까치꽃 (0) | 2021.03.27 |
봄을 기다리며.... (0) | 2021.01.17 |
해국 (0) | 2020.10.10 |
자주족도리풀/구술이끼 (0) | 202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