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운전을 하고 다니다가
운전을 해주는 친구가 있어
편하기는 한데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좋다.
편안한 휴식이다.
피곤한 나를 배려하여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예당저수지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친구와 함께라서 풍경이 더 아름다웠던 날.
10월 28일
'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동네 봄 (0) | 2020.04.20 |
---|---|
서산 단풍나무 숲 (0) | 2019.11.11 |
자작나무 숲 (0) | 2019.10.23 |
8월 7일 가야산 원효봉 풍경 (0) | 2019.08.12 |
2019년 7월 1일 ~ 7일 백두산, 연변 나비탐사 (0) | 201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