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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뿔논병아리/쇠물닭


아침을 먹고 여유를 부리다가

10시 지나서 새들이 부르는 소리에 계획 없이 떠난 길

잠시 머물며 뿔논병아리와 쇠물닭을 보고 왔다.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