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여유를 부리다가
10시 지나서 새들이 부르는 소리에 계획 없이 떠난 길
잠시 머물며 뿔논병아리와 쇠물닭을 보고 왔다.
4월 11일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19일 떠나지 못한 바위종다리 (0) | 2018.04.19 |
---|---|
소란스런 수다쟁이 붉은머리오목눈이 (0) | 2018.04.13 |
수리부엉이 바위 타기~ (0) | 2018.04.10 |
4월 7일 동네 아이들(꼬마물떼새/원앙 한쌍) (0) | 2018.04.07 |
4월 6일 흑두루미 (0) | 201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