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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

9월 24일 선운사 꽃무릇


새벽을 달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슬픈전설을 머금은 선홍빛 

 선운사의 꽃무릇에 흠뻑 취하고 왔다.

멀미가 날 정도로....


푸른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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