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걸어 보는 강천사 그 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가 되었다.
병풍폭포 - 강천사 - 구름다리입구 까지만 갔다가 돌아왔는데
다음에는 여유롭게 산행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11월 15일 오후 푸른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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