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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뿔논병아리 새끼 등에 업고..

새끼를 등에 업고 다니는 장면이 너무 신기해서

그 풍경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

비록 한 마리 남았지만

새끼를 등에 업고 있는 아빠(?)

먹이를 열심히 잡아 오는 엄마(?)

지극정성인 그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6월의 어느 날(어머니 뵙고 오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