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등에 업고 다니는 장면이 너무 신기해서
그 풍경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
비록 한 마리 남았지만
새끼를 등에 업고 있는 아빠(?)
먹이를 열심히 잡아 오는 엄마(?)
지극정성인 그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6월의 어느 날(어머니 뵙고 오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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