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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종달도요와 좀도요

같은 듯 다른

작고 사랑스런 아이들

내가 네 이름을 불러 줄 수 있을 때

우린 친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연 친구들이 하나씩 늘어나고

나의 추억들도 쌓여만 간다.

그래서 현재 진행형인 내 삶은

자연 친구들 때문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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