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종달도요와 좀도요 맑음~ 2022. 5. 17. 10:49 같은 듯 다른 작고 사랑스런 아이들 내가 네 이름을 불러 줄 수 있을 때 우린 친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연 친구들이 하나씩 늘어나고 나의 추억들도 쌓여만 간다. 그래서 현재 진행형인 내 삶은 자연 친구들 때문에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과 함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제비갈매기-2 (0) 2022.05.17 꿩(까투리) (0) 2022.05.17 쇠제비갈매기 사랑 (0) 2022.05.12 도요새들 (0) 2022.05.12 저어새 (0) 2022.05.11 '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쇠제비갈매기-2 꿩(까투리) 쇠제비갈매기 사랑 도요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