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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저어새

부리를 바닥에 대고

정신없이 노을 젓듯이 저어 대며

먹이 활동을 하던 저어새 한 쌍이

휴식을 취하면서

서로 털을 골라주기도 하고

얼굴과 부리를 맞대기도 한다.

짝짓기 하기 직전의 행동처럼 보여

혹시나 하고 기대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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