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이야기

스윈호오목눈이



무리지어 갈대위에 내려앉았다

우르르 몰려가곤 한다.

좀처럼 담을 틈을 주지 않았지만

간신히 인증을 할 수 있었다.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바람까마귀  (0) 2018.05.16
노랑때까치 수컷  (0) 2018.05.16
박새 육아일기  (0) 2018.05.16
개개비  (0) 2018.05.16
뿔논병아리와 논병아리 육아 풍경  (0)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