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예쁜 풍경과 마주할 수 있는데
약속을 하지 않으면 생각 따로 몸 따로 놀게 된다.
더 귀찮아지기 전에 부지런히 아름다운 풍경들을 많이 담아야겠다.
다시 찾은 해미읍성은 하늘이 참 예뻤다.
9월 28일 야촌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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