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동네서 만난 새들 맑음~ 2024. 5. 7. 00:2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년만 멈춰주면 좋겠다. 너무 욕심을 부렸나... 눈을 뜨고 나면 한 달이 지나고 있으니 세월의 속도를 맞출 수가 없다. 큰뒷부리도요 큰뒷부리도요 흑꼬리도요 흑꼬리도요 흑꼬리도요 날다 붉은어깨도요 붉은어깨도요와 흑꼬리도요 저어새 노랑턱멧새 청다리도요 황금새 검은딱새 참새 개꿩 여름깃 노랑발도요 검은머리물떼새 솔잣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과 함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앞에는.... (0) 2024.05.11 왕눈이물떼새 (0) 2024.05.07 고창 뿔제비갈매기 (0) 2024.04.14 새만금 발구지 외 (0) 2024.04.14 삽교천 뒷부리장다리물떼새 (0) 2024.04.14 '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집 앞에는.... 왕눈이물떼새 고창 뿔제비갈매기 새만금 발구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