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이야기

말똥가리 특별한 식사시간

사냥한 특별 식을 논둑에서 여유롭게 만끽하려다

우리가 계속 쳐다보니까 먹이를 갖고 날아가 버린다.

나무 줄기인줄 알았는데

사진을 펼쳐 보니 내가 싫어하는 긴 녀석이다.

 

23. 11. 1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아이들....  (0) 2023.11.04
철원에서... (잿빛개구리매 외)  (0) 2023.11.04
재두루미  (0) 2023.11.02
알락꼬리마도요, 큰뒷부리도요...  (0) 2023.11.01
줄기러기 외....  (0)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