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가을 딱 한번 마주했던 검은가슴물떼새
발아래서 인사를 하니 200m로 담았는데도 화면이 꽉 찬다.
벼이삭처럼 황금빛으로 피어 난 깃의 색이 너무 매력적이다.
23. 10. 5(목) 천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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