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에 호사도요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서둘러 달려갔는데
벌써 6대 이상의 차량이 줄서 있었다.
눈으로는 식별도 할 수 없는 먼 거리
늦은 저녁에 가까이에 온다고 했지만
마냥 기다릴 수 없어 포기했다.
다음에.....
23. 9. 12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가슴물떼새 (0) | 2023.10.08 |
---|---|
오며가며 만난 동네 새들... (0) | 2023.10.04 |
찌르레기과/지빠귀과/휘파람새과/물총새과... (0) | 2023.07.15 |
할미새과/도요과/논병아리과/뜸부기과 (0) | 2023.07.14 |
물떼새과/저어새과/오리과 (0) | 202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