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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청머리오리와 원앙이 있는 풍경

 

한 번 만나고 나니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것을 보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발품을 많이 판 결과물이기도...

홍머리오리랑 같이 노는 장면도 만났는데

한 프레임에 들어오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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