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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흰뺨오리

항상 예민하게 굴더니

오늘은 어쩐 일로 틈을 주는 거니....

오랜만에 너 때문에 즐거웠다.

 

12월 27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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