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이야기

검은이마직박구리

검은이마직박구리가 감나무 위에 앉아 있다.

“깩 깩” 울음소리를 내니까

어디서 한 마리 날아와서 데리고 가버린다.

 

12월 3일 동네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점찌르레기와 찌르레기  (0) 2021.12.05
비오리  (0) 2021.12.05
개심사 동박새  (0) 2021.12.03
날다~~  (0) 2021.11.26
먹고 살기 힘들다(참매)  (0)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