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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노랑때까치와 때까치

노랑때까치가 운전석 반대쪽에 앉아 있어

제대로 담을 수는 없었지만

해마다 보이던 그 자리에서 인사를 한다.

다시 만나 반갑다.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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