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노랑때까치와 때까치 맑음~ 2021. 8. 30. 20:04 노랑때까치가 운전석 반대쪽에 앉아 있어 제대로 담을 수는 없었지만 해마다 보이던 그 자리에서 인사를 한다. 다시 만나 반갑다. 8월 29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과 함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부리도요 (0) 2021.09.18 장다리물떼새 (0) 2021.09.15 파랑새 (0) 2021.08.30 되지빠귀 육추 (0) 2021.08.13 붉은배새매 육추 (0) 2021.08.08 '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중부리도요 장다리물떼새 파랑새 되지빠귀 육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