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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찌르레기과/지빠귀과/휘파람새과/물총새과

자료로 쓸 수 없는

사진들이 많다 보니

포토북에 담을 수 있는 종은

131종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도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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