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남노랑나비를 제대로 만난 것은 처음이다.
지금 만나러 가지 않으면
올해도 극남노랑나비를 만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무리한 강행을 하였지만
다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끌릴 때 주저하지 않고 떠나기...
10월 11일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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